• 최종편집 2024-03-02(토)
 

독창·합창 15곡 관객에게 선사... 수익금 1천만 원 극동방송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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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을 선사하고 있는 안산시립합창단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이사장 이명섭 목사, 협의회장 한상옥 장로)와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장 한상옥 장로는 11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평택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주청환)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초청 극동방송 제13회 평택·안성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가을음악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근용 경기도의원, 최준구·김혜영 평택시의원, 평택·천안·안성지역 목회자,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가을음악회에 네 번째 초청된 안산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합창단으로, 72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대전, 세계합창축제, 지방공연, 기획공연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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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동방송 김보령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합창단과 베이스 함석헌 교수가 출연하여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합창 지휘와 김민옥·박은화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열다섯 곡의 합창과 독창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송탄새로핌교회 김종래 목사는 “이번 가을음악회도 구성과 진행이 심플하면서도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며 “특히 독창곡과 합창곡을 들으면서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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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에게 수익금을 전달한 한상옥(오른쪽) 준비위원장

 

가을음악회 준비위원장 한상옥 장로는 “매년 음악회 준비비 일부를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가 지원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하게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평택·안성시를 비롯해 경기 남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원장 한상옥 장로는 11월 29일(수) 오후 2시 서울극동방송을 방문해 한기붕 사장에게 북방선교에 사용해 달라며 공연 수익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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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안산시립합창단 평택·안성 가을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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