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발전 위한 인재 양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평택대 교류협력.jpg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기상)은 11월 20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인재 육성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공동연구에 관한 협력 ▶양 기관의 시설 및 연구 인프라 교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 발전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활동 및 사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단국대 조완제 산학협력단장은 “평택대와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국내 반도체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평택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대 이기상 산학협력단장은 “두 대학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 및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평택대학교와 단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8803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대-단국대, ‘반도체 우수 인재 양성’ 교류 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