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Autumn Jazz Night-재즈가 흐르는 가을밤’ 두 번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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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Autumn Jazz Night <웅산 All That Jazz>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단이 작년에 이어 ‘Autumn Jazz Night-재즈가 흐르는 가을밤’의 두 번째 시리즈로 준비한 공연이며,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인 웅산이 그녀의 밴드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친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매력적인 중저음과 깊이 있는 울림으로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선보이는 뮤지션으로, 그녀의 앨범 수록곡들과 재즈 스탠다드 곡, 그리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가요를 그녀만의 독특하고 로맨틱한 재즈로 편곡해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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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과 대금 연주가 한충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여 역동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티켓가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 1544-1555)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문화재단 카카오플러스 친구 할인 40%, 평택 시민할인 30%, 문화재단 SNS 팔로우 할인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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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웅산 All That JAZZ’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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