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때는 지금이다’ 설교와 전파선교사 모집 및 전도집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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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중앙침례교회(원로목사 배국순, 담임목사 박길호)에서는 지난 3일(일) 오전 10시 주일예배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초청하여 극동방송 전파선교사 모집 및 전도집회를 가졌다.


이날 전도집회에는 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 원로목사와 박길호 담임목사, 교회 성도, 전 외교통상부장관 유명환 장로, 극동포럼 정연훈 장로, 김진태 평택경찰서장, 과천시체육회장 정정균 장로, 극동방송 사장 한기붕 장로. 맹주환 부사장, 제주철 언론홍보국장 등 임직원과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장 한상옥 장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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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를 하고 있는 김장환 목사

 

송탄중앙침례교회 박길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주일예배는 장정근 장로 대표기도, 샤론찬양대 찬양에 이어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등단하여 ‘때는 지금이다’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기회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만한 때이며 구원받을만한 때이고, 지금 예수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오면 모든 죄를 용서받을 때”라고 설교했다.


한편 송탄중앙침례교회는 지난 2022년 12월 18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인환 목사, 교단 목회자, 지역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44년간 목회를 마친 배국순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박길호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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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중앙침례교회,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초청 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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