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자원봉사단 책다울, 지역 초등생들에게 즐거운 추억 선사 

 

안중도서관 하룻밤.jpg

 

평택시 안중도서관에서는 2일 36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숙박형 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을 진행했다.


안중도서관 성인 자원봉사단 ‘책다울’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소통하며, 책 가까이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안중도서관의 특별 프로그램이지만,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이후 올해 다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자료실 이용 시간이 마감되는 6시 30분부터 시작했으며, 다양한 조별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책을 통한 게임을 통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자원봉사단 책다울 관계자는 “고등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어 행사를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역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책을 더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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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도서관,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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