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유승영 의장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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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23년 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시의 발전 방안, 시민 불편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시민과 소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추진했으며, 지난 5월 15일부터 2개월간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결과 모두 39건이 접수됐고,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8월 28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유승영 의장은 “평택시의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으며,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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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3년 입법정책 우수 아이디어 3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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