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결혼 이민자와 다문화 가정에 한국 전통문화 체험하는 기회 제공 

 

안중읍 문화체험.jpg

 

평택시 안중읍(읍장 김호경)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옥)는 지난 24일 관내 정토사에서 ‘다문화 가정 한국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40가구를 비롯하여 안중읍 주민자치회 위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안중읍위원회 위원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결혼 이민자와 다문화 가정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참여한 다문화 가정은 정토사 주지 스님과 함께 경내를 견학하면서 사찰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업 제안자인 이선범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안중읍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결혼 이민자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했다”면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중읍 주민자치회 김태옥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과 함께 여러 소외 계층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호경 안중읍장은 “관내 여러 단체가 주민 간 화합을 위하여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들은 안중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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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다문화 가정 한국 전통문화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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