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직접 제작한 점자도서 30여 권 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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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자 그림책을 제작한 자원봉사단과 도서관·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들 

 

지산초록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진흥과 문화복지를 위해 <책아띠>자원 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30여 권의 점자 그림책을 지난 2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한 성인자원봉사단 <책아띠> 회원들의 노력과 봉사로 회원들이 직접 그림책을 선별하고 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약 15일에 걸쳐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정성들여 제작한 도서들이다.


양순자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손수 점역한 그림책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경증 시각장애인들은 희미하게 그림책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윤우 <책아띠> 자원봉사단 회장은 “앞으로도 <책아띠>자원봉사단은 지산초록도서관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독서환경지원을 위해 점역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장애인의 정보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도서 제작 봉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점자도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산초록도서관(☎ 031-8024-7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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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산초록도서관,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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