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관계 형성, 의사소통에 도움 주기 위해 

 

원평청소년 반지초.jpg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에서는 지난 11월 7일~8일 반지초등학교 4~6학년, 21학급, 600여 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진행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과 사회적협동조합 사이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는 평화감수성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발견을 스스로 이끌어내는 자아존중감 및 유대감 강화에 목적을 둔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은 초·중·고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인지교육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문제행동에 대해 비폭력적, 회복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대안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관계 형성, 의사소통 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활동에 참여한 임모(반지초 4) 학생은 “동그랗게 앉아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또 친구들이 내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면서 “활동을 통해 반 친구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고 서로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10일 사회적협동조합 사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일부터 군문초등학교 리더십 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 협력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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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청소년문화의집, 반지초 ‘찾아가는 생활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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