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9일·12일 쓰레기 정상수거... 10일·11일 쓰레기 수거 중단 

 

추석 쓰레기.jpg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주요 간선도로와 공한지, 하천 주변 등 상습투기지역 내 방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집중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기관, 단체, 지역주민 등 범시민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중심 상업지역, 주택 밀집지역 등 상습불법투기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수거처리 및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황반 및 특별 청소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생활 및 음식쓰레기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일과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정상수거 되지만 추석 당일인 10일과 다음날인 11일에는 수거가 되지 않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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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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