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청소년자치조직 연합회 ‘동물권 보호와 생명존중’ 의미 배워 

 

원평청소년 봉사.jpg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회는 지난 25일 평택 인근에 위치한 유기견보호소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자치조직 연합회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7개 자치조직간의 상호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구성된 자치기구로,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물권 보호와 생명존중의 의미를 배우며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동아리 ‘A.T.V.M’, 진로탐색 동아리 ‘안다미로’, 재능기부 동아리 ‘늘솜주미’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활동장 배변 청소, 동네 한바퀴 산책, 목욕 시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동아리 단원 설모(평택여중3) 청소년은 “버려지고 파양된 강아지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 새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 집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우리들의 작은 용기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주 관장은 “원평문화의집에서는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문제에 관심을 고취시켜 청소년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면서 “청소년에 의해 변화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평 청소년자치조직 연합회는 8월에 총 2회기의 유기견 봉사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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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청소년문화의집,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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