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평택의 역사·인물 담아온 이수연·김윤오·최치선·황혜인 작가 참여

 

문화재단 개최.png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4월 26일~6월 5일까지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택 지역의 역사, 인물 등을 오랜 기간 사진으로 담아온 이수연·김윤오·최치선·황혜인 4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송탄의 옛 이름 쑥고개를 담은 작품과 서정리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 안정리 지역의 모습과 인물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사진과 영상이 함께 전시되어 어제와 오늘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를 기성 작가와 신진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을 통해 세대 간의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30년간 평택의 변화 모습을 기록해온 이수연 작가 ‘쑥고개’의 모습을 담은 1부 <기억과 추억 사이 ; 쑥고개>, 1970년대부터 평택을 기록해온 김윤오 작가와, 평택 문화원 최치선이 서정리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소개하는 2부 <기억과 추억 사이 ; 서정리>, 2014년부터 평택 풍경과 인물을 현대적인 사진으로 담아온 황혜인의 3부 <P를 찾아서>로 진행된다. 


작가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신장동, 서정리, 안정리 일대를 만나며 관객들은 평택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하는 유익한 시간이, 한편으로는 옛 장소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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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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