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미래시민 키우는 새로운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해 나가기로 

 

마을교육공동체.jpg

 

4월 9일(토) 청소년카페 모모에서 ‘학교에서 배우고 마을에서 성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다’ 캐치프레이즈로 평택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대회가 열렸다.


협의회는 창립문을 통해 학교와 학교 밖의 마을학교가 만나고, 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가 만나 협력과 협치의 교육 거버넌스로 온전한 삶을 위한 교육, 미래시민을 키우는 새로운 지역교육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대회는 마을 곳곳에서 진행된 마을교육활동을 공유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꽃이 피었습니다’ 사진 슬라이드 쇼를 시작으로 1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토론회, 2부 평택마을교육공동체 협의회 창립총회, 3부 기금마련을 위한 플리마켓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토론에서 꿈의학교 환경탐험대 김훈 운영자는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은 학교교육만으로 담아내기 어려우므로 마을이 또 하나의 교육주체가 되어 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자체는 마을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평택마을교육협동조함(청소년카페 모모) 이경옥 대표는 2.1지속가능재단과 평택마을교육협동조합의 협력으로 운영해 온 청소년카페 모모의 6년 성과를 공유하면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모와 같은 청소년 자유공간을 청소년 밀집지역 곳곳에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부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승인, 임원 선출, 창립문 채택을 진행했으며, 평택마을교육협동조합 이경옥 이사장이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서부, 북부 권역별 대표는 향후 선출할 계획이다. 


한편 협의회에는 마을배움터, 꿈의학교, 방과후마을교실 운영단체, 청소년공간을 운영하는 단체, 작은도서관 등 18개 단체가 참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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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교육생태계 위한 창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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