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시의원 라선거구(팽성읍, 오성면, 청북면, 고덕면)

  다시 한번 평택시와 지역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13일간 부족한 저를 대신해서 저의 분신처럼 지역구를 누비며 선거운동을 해주신 저의 가족과 선거 사무원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따뜻한 가슴으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라는 슬로건을 걸었습니다.

저를 다시 선택해 주신 것은 평택시와 지역구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칙과 기준에 마음을 하나로 모아 평택시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이며, 경기도 제일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
항상 지역구민 곁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더욱 열심히 듣고 일하겠습니다.


저 오명근, 시민 여러분께 약속을 목숨처럼 여기며 지금 이 순간부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반드시 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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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오명근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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