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역 4개소, 서부권역 4개소 ‘건강프로그램 지원’
평택보건소(소장 양희종)는 영유아의 건강생활습관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집 8개소(남부권역 4개소, 서부권역 4개소)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건강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어린이집이 ‘건강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우리 아이들의 건강증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