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엔터테인먼트계열 20명 학생 흥겨운 군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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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7일 국제대학교(총장 장기원) 엔터테인먼트계열 학생들이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솔져댄스 경연대회에서 2등에 해당하는 해라온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대회(102~11)’를 앞두고 대회성공을 기원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대회는 팀별 녹화영상을 통해 예선을 거쳐 총 9(군인 5개 팀, 일반 4개팀)팀이 본선 진출하였고, 본선 참가팀은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쾌지나 칭칭나네에 맞춰 각자 준비한 안무를 선보였다.
 
 본선에 진출한 국제대학교 엔터테인먼트계열 20명의 학생들은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흥겨운 군무를 선보여 2등에 해당하는 해라온상을 수상했다.
 
 엔터테인먼트계열장인 조대원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온 학생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학생들에게 귀한 경험과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되도록 지도해 전국 단위의 댄스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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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제대학교, 솔져댄스 경연대회서 해라온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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