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이외수 지음 / 출판사 해냄출판사

없어도 내 눈에는 보이는 것들이 있고 있어도 내 눈에는 안 보이는 것들이 있다’라는 발문으로 시작해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물질과 정신, 육체와 영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할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이 책은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넘어 나 자신을 점검하게끔 도와준다.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7516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책과의 소통]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