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제90회 조찬다사리포럼 5월 8일(목) 오전 7시 
                     
 제90회 조찬다사리포럼은 5월 8일(목) 오전 7시 굿모닝병원 해오름관에서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을 초청해 “협력적 사고가 창의성을 높인다”라는 주제 강연을 듣는다. 

세계화, 지방화의 흐름 속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 “거버넌스(협치)”다. 지금 세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거버넌스의 가치를 인식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제 개인이든 기업이든 지역이든 국가든 협력적 사고의 실천이 진정한 혁신을 만든다. 

  한국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이론과 실천 전문가인 이형용 이사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 강사,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이행분과위원, 대통령자문 사회통합위원회 이념분과위원, 대통령실 정책위원, 대한민국 혁신포럼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거버넌스 21 클럽 상임이사, 민관협력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휴머니즘』, 『전환기 사회운동 패러다임의 재구성』, 『신복지 사회 거버넌스 국가를 향하여』, 『대한민국정책운동의 길을 묻는다』, 『거버넌스 국가를 위하여』 등 다수가 있다.

 다사리포럼은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아침식사도 제공한다. (문의: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 031-665-3365)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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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적 사고가 창의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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