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어려운 이웃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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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유망중소기업CEO연합회 평택·안성지회(회장 이석한)는 지난 22일 평택시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기도유망중소기업CEO연합회 평택·안성지회는 50여개 회원 업체가 창조적인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을 창출해 나가고 있으며, 정직과 신뢰로 고객의 요구에 답하고 믿음과 신용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석한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뜻 깊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평택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국내외 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훈훈한 행복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택·안성지회에 감사드린다. 정성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해 저소득 위기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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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평택·안성지회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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