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도일유통길, 송탄IC교차로~도일사거리 환경 정화
 
 
도시공사 환경정화.jpg
 
 평택도시공사(사장 이연흥)는 지난 18일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 만들기 일환으로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전쟁’에 동참하여 기존 입양구역(도일유통길) 외에 추가 입양구역(송탄IC교차로~도일사거리)까지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였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12월 4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전 시민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내 35개 사회단체장과 1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맺고 이들 사회단체와 기업들은 ‘행복홀씨’ 입양지역에서 매월 1회 이상 쓰레기 청소와 꽃 가꾸기 등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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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쓰레기와의 전쟁’ 입양구역 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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