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행정종합관찰제 추진으로 받은 시상금 뜻 깊게 사용해


  평택시 신평동(동장 김지환)은 1일(금) 평택시에서 행정종합관찰제 추진으로 받은 시상금 30만원을 뜻 깊게 사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시상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전달했다.

 김지환 신평동장은 “직원들이 한 뜻이 되어 시상금으로 좋은 일을 하기로 결정한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약소하지만 어르신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라면을 전달 받은 합정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정이 담긴 선물을 받아서 기쁘다. 우리 신평동이 앞으로도 모든 일에서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일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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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라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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