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부녀회. 마을 어르신 120여명 도자기축제 관람
현덕면(면장 이태영)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순녀)는 지난 29일(수) 마을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날 효도관광에 참여한 독거어르신들은 경기도 이천을 방문하여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박물관과 도자기 축제를 관람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태영 현덕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지역 복지사업에 솔선수범하는 현덕면 새마을부녀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