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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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최초 감염이 발생한 평택시의 지역 상권은 그동안 ‘메르스 직격탄’을 맞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메르스 최초환자가 입원했던 평택성모병원과 약 1.5km 거리에 있는 평택통복시장은 지금까지 평택시 지역상권의 어려움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었다.
 
 15일 오후 3시, 이전의 썰렁함과는 달리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아 오래간만에 평택통복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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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평택은 지금] 메르스 불안감에서 벗어나는 통복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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