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부지면적 7,000㎡, 건축면적 1,500㎡규모 “9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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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자치행정위원회 오명근 위원장은 20일(수) 자치위 소속 김기성 의원, 김혜영 의원, 유영삼 의원, 서현옥 의원, 이병배 의원, 양경석 의원과 함께 안중출장소 관내에 새로 건축 예정인 ‘설해대책 야적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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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사용해 오던 야적장은 부지가 협소한 관계로 제설작업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평택시 안중읍 성해리 160번지 소재 구)금호환경 부지에 부지면적 약 7,000㎡, 건축면적 1,500㎡규모로 자재·장비 보관창고와 작업상황실 등 2층으로 건축된다. 소요예산은 9억 원이다.

  설해대책 야적장 건축이 완료되면 평택시 서부지역의 원활한 제설작업이 가능해져 폭설 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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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 ‘설해대책 야적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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