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정장선 시장 “정부와 협의 통해 다양한 재원 마련 방안 모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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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어 GTX-A·C 평택 연장에 따른 기대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경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1월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평택 연장을 공식화하면서 GTX 평택 연장 운행을 사실상 확정했다. 이에 따라 GTX-A 노선은 기존 운정~동탄에서 평택까지 연장되며, C 노선은 덕정~수원에서 평택을 거쳐 아산까지 연장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A·C 노선 연장에 대해 먼저 지자체 비용 부담 방식을 협의한 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 진행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되, 지자체의 비용 부담이 합의되는 경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통 시기는 각 지자체에서 비용을 부담할 경우 본선 개통 시기인 2028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GTX 기대효과와 관련해 “서울로의 출퇴근이 30분 내로 단축돼 삶의 질이 향상되고, 교통혼잡과 지역 격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민간 유치 여건 마련 등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가 부담해야 하는 원인자부담금 약 3,700억 원에 대한 시 입장도 전달됐다. 정 시장은 “재정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에 GTX 연장사업을 반영하고, 정부와 협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재원 마련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러한 재원 마련을 통해 정부 계획인 2028년에 맞춰 GTX 평택 노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 모두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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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 위해 ‘GTX 2028년 개통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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