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산업부 및 유관부처 정책 지원 이뤄지도록 건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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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 원유철 회장과 회원들

 

지난 2일 원유철 평택시민회장과 회원들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평택시민회는 해마다 ‘평택 방문의 날’을 지정해 평택의 핵심적 현안이 있는 지역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 평택 방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원유철 평택시민회 회장은 “평택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다. 평택을 세계 반도체의 성지로 만들어야 한다”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산업부를 비롯한 유관부처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원유철 회장과 회원들은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민회가 모금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사회복지협의회와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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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평택시민회장 “평택, 세계 반도체 성지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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