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12월 17일(토) 오후 7시 안성 스타필드 특설무대에서

 

희망콘서트.jpg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기독교연합회와 평택안성디지털문화선교협의회가 후원하는 ‘크리스마스 희망 콘서트’가 12월 17일(토) 오후 7시 안성 스타필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희망 콘서트는 ‘성탄의 기쁨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열리며, 안성 스타필드 전망대 입구에 위치한 특설무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전병호, 피아니스트 최유리, 거북이 색소폰앙상블 등이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공유하면서 멋진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성탄을 맞아 열리는 희망 콘서트장을 찾아 성탄의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1일 안성시 내혜홀 광장과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2022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축하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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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크리스마스 희망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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