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청소년들의 고민을 쓴 엽서에 익명으로 답장하는 역할 맡아 

 

끼룩이봉사단.jpg

▲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끼룩이봉사단’ 교육 모습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은 지난 6월 25일(토), 7월 1일(금) 총 6시간 동안 원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기러기우체통’ 운영을 위한 ‘끼룩이봉사단’ 서면상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의 후원을 받아 평택안성흥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거리상담을 위한 교육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발생하는 상황과 고민을 청소년들이 자필엽서로 작성하면 답장을 받을 수 있는 감성적 활동이다. 


‘끼룩이봉사단’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쓴 자필엽서에 익명으로 답장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번 교육에는 평택안성흥사단 청년 아카데미, 평택대 아카데미, 원평청소년문회의집 상담동아리 콘술타 등 총 3개 동아리가 참여해 공감훈련, 상담의 기본윤리를 수료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민을 작성한 참여자는 희망 여부에 따라 심리검사 제공 및 위기사례의 경우에는 별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평택대 아카데미 이치현(환경융합전공, 2학년)씨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답변을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안성흥사단은 오는 7월 27일(수)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4개 기관(평택안성흥사단,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아웃리치에서 기러기 우체통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청소년축제 및 다양한 장소에서 엽서를 통해 관계를 연결하고 감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677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안성흥사단, 고민 답장 ‘끼룩이봉사단’ 교육 수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