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한국의 전통 종이 한지와 전통 의상 한복을 예술적으로 표현

 

문화재단 전시.jpg

▲ 2022 기획전시 ‘로비전 한국 의·지’ 웹포스터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4월 11일(월)부터 4월 22일(금) 오전 9시~오후 6시 2022년 평택시문화재단 기획전시 ‘로비展, 한국 衣·紙(의·지)’를 평택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 종이 한지와 전통 의상 한복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정은희·한혜진 작가의 전시로, 전시실을 벗어나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지를 여러 장 겹쳐 비비고 두드리면서 밀도를 높이는 ‘줌치’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정은희 작가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다양한 색의 혼합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두 작가는 평택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로, 2021년에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 큐브에서 평택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혜진 작가는 “한복이 가진 특유의 곡선이 선사하는 풍성함과 고풍스러움을 살리는 동시에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평택 지역의 고유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람객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한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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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시청 로비서 ‘한국 의·지’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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