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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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프로골프협회 투어프로 김춘호

 오늘 이야기는 제28조 언플레이어블의 볼에 관한 ‘룰’입니다.
 
■ 제28조 언플레이어블의 볼
 
  볼의 언플레이어블 여부는 그 볼의 소유자인 플레이어만이 결정할 수 있으며 워터 해저드 內에 있는 경우를 제외한 코스의 어느 곳에서나 언플레이어블을 宣言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기 볼이 언플레이어블인가 아닌가를 결정할 유일한 사람입니다. 만일 플레이어가 자기의 볼을 언플레이어블로 정할 때에는 1타 벌을 부가하고 다음 각 항의 처리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a. 볼을 앞서 플레이한 곳에 되도록 가까운 장소에서 다음 스트로크를 해야 합니다.
b. 볼이 있는 곳에서 2클럽 길이 이내로 홀에 근접하지 않는 지점에 드롭 해야 합니다.
c. 홀과 볼이 있었던 지점을 연결하는 직선상으로 전위치보다 후방에 거리의 제한 없이 볼을 드롭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언플레이어블의 볼이 벙커內에 있을 경우에도 플레이어는 a, b, c항에 의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b나 c항을 선택한 경우 볼은 벙커內에서만 드롭 되어야 합니다.본 條에 의하여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있습니다. 본條의 반칙은 매치 플레이는 그 홀의 敗, 스트로크 플레이는 2타 부가
 
 다음 이야기는 제 29조 스리섬과 포섬(Threesomes & Foursomes)에 관한 ‘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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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프로의 ‘쉽고 재미있는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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