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박광수(엮음) 지음 / 박광수 그림 / 걷는나무 / 2014.12.24 출간


삶의 무게에 지쳐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박광수가 즐겨 읽는 ‘시’를 소개하기에 앞서 담담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내밀한 고백은 ‘시’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시와 그림, 그리고 박광수의 삶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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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소통]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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