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알찬 보람찬 희망찬 토요일’ 상반기 활동 성황리 진행

 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정영주)에서는 2014년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알찬 보람찬 희망찬 토요일’ 상반기 활동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상반기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센터,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쿠키만들기, 마술 문화공연, 자존감을 높이는 독서프로그램, '꿈 길라잡이' 잡월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모험개척활동 및 목장체험, 진로직업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혜진 활동기획팀 대리는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함으로써 공공성을 실천하겠다"며 "또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진로활동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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