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평균 매매가 3.3㎡당 689만원, 전세가 3.3㎡당 481만원 
 
 
아파트.JPG
 
 평택시 11월 넷째 주(전주 기준, 11.15~11.21) 기준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소폭 상승한 689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1만원 소폭 상승한 481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은 지산동 0.88%(5만원↑), 이충동 0.43%(3만원↑), 서정동 0.26%(2만원↑), 독곡동 0.24%(1만원↑), 장안동 0.11%(1만원↑) 상승했다. 이와 반대로 고덕면 -0.46%(-3만원↓), 포승읍 -0.88%(-5만원↓) 각각 하락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장안동 2.93%(19만원↑), 동삭동 1.49%(7만원↑), 이충동 1.28%(6만원↑), 지산동 0.95%(4만원↑), 팽성읍 0.30%(1만원↑) 상승했고, 포승읍 지역은 -0.50%(-2만원↓) 하락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11월 셋째 주(전주 기준, 11.8~11.14)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6% 올랐다. 경기도는 0.03%, 서울은 0.08%, 도 지역은 강원도 0.01%, 경상남도 0.14%, 경상북도 -0.17%, 전라남도 -0.14%,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02%, 광주시 0.00%, 대구시 -0.06%, 부산시 0.37%, 대전시 0.00%, 인천시 0.23%, 세종시 -0.04%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과천시 0.42%, 파주시 0.35%, 화성시 0.31%, 의정부시 0.21%, 의왕시 0.21%, 여주시 0.18%, 양평군 0.18%, 포천시 0.11%, 용인시 0.07%, 군포시 0.07%, 평택시 0.04%, 오산시 0.04%, 고양시 0.03%, 안양시 0.01%, 수원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이천시 -0.23%, 하남시 -0.17%, 성남시 -0.14%, 부천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연천군은 모두 0.00% 보합이었다.
 
■ 11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8만원) ▶장안동(861만원) ▶용이동(825만원) ▶소사동(785만원) ▶군문동(776만원) ▶합정동(748만원) ▶서정동(746만원) ▶장당동(737만원) ▶세교동(703만원) ▶이충동(694만원) ▶비전동(658만원) ▶칠괴동(658만원) ▶칠원동(654만원) ▶청북읍(640만원) ▶고덕면(636만원) ▶동삭동(630만원) ▶가재동(623만원) ▶안중읍(611만원) ▶통복동(609만원) ▶지산동(572만원) ▶포승읍(559만원) ▶팽성읍(556만원) ▶오성면(471만원) ▶독곡동(404만원) ▶신장동(397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24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11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66만원) ▶소사동(591만원) ▶용이동(577만원) ▶장당동(569만원) ▶평택동(563만원) ▶군문동(560만원) ▶세교동(523만원) ▶비전동(498만원) ▶칠괴동(484만원) ▶동삭동(475만원) ▶이충동(474만원) ▶통복동(459만원) ▶안중읍(450만원) ▶가재동(442만원) ▶칠원동(436만원) ▶합정동(426만원) ▶지산동(422만원) ▶고덕면(416만원) ▶청북읍(415만원) ▶서정동(411만원) ▶포승읍(395만원) ▶팽성읍(324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85만원) ▶진위면(220만원) ▶현덕면(170만원) ▶신장동(16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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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1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소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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