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통해 안전의식 높여
 
 
신평동 체험.jpg
 
 평택시 신평동(동장 박상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지예)는 12일(목) 평택시영상정보운영사업소 CCTV 통합관제센터를 견학차 방문했다.
 
 평택시가 지난해 47억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재난재해 및 각종 범법사항에 대해 안전하게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PPT 영상관람, CCTV조작 및 비상벨 체험, 센터관람 등을 통해 안전도시 만들기에 대한 동참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박지예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해 유익했다. 평택시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 등 각 단체별로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을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3296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전도시 평택 체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