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2(토)
 
황인우 대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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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고 기술을 통해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 동우화인켐(주, 대표 황인우)에서는 6일(수)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기술, 조직, 수익혁신을 통해 전자, 에너지, 환경 부문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자 세계 최고의 첨단 디스플레이 생산기지인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동우화인켐은 케미컬, 광학필름, 터치센서패널, 컬러필터 등 세계 최고의 첨단 IT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평택본사 및 익산공장, 팔봉공장, 삼기공장 외에 연구소 및 분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은 약 2,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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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우 대표는“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 행복한 세상의 밑거름이 되는, 모두가 손잡고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 되겠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동우화인켐㈜은 인간존중의 가치 아래 일하기 좋은 평택의 가치 있는 기업으로서 국내외 경제가 어려워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렇게 훈훈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여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평택행복나눔 본부에 전달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그늘진 곳을 살피는 사람중심 복지도시를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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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동우화인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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