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2(토)
 
이재복 대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
 
 
대도건설 기탁.jpg
 
 고객행복을 추구하며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신세기 건축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대도산업건설(대표 이재복)에서 4일(월)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주)대도산업건설은 오랜 시간동안 조직력을 다져온 부동산개발 전문회사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주상복합 소형아파트, 오피스텔 등 시대가 요구하는 소형 주거시설을 개발하고 공급해 부동산 활성화와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함으로써 소형 주거부문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는 부동산개발 회사다.
 
 (주)대도산업건설 이재복 대표는 “‘인생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성숙이다’라는 사훈에 맞추어 오로지 실적보다는 서로가 배려와 존중으로써 성숙해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곳이 많은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주)대도산업건설에 감사를 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2795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대도산업건설,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평택시에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