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220만원 상당의 쌀 기탁...“이웃사랑 실천”
 
 
미곡처리장 기탁.jpg
 
 농업회사법인 평택바른미곡처리장(대표 지종섭)에서는 지난 12월 7일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22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을 기탁했다.
 
 지종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재광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다해 나누어 주신 소중한 사랑은 소외 계층에게 크나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바른미곡처리장은 위생적인 최첨단 현대 설비를 갖추어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4299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바른미곡처리장, “작은 정성, 이웃과 함께 합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