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옥 주변과 도심 전신주 불법 홍보물 제거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상윤, 위원장 김유근) 18명은 22일(금) 오전 7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평택시 비전동 한국전력 사옥 주변과 도심의 전신주 불법 홍보물 제거, 거리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직원이 순번을 정하여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