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경기도 안성 소재 장애인 보호시설 ‘성요셉의 집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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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용태)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하고 봉사활동과 함께 위로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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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관장 이하 직원 10여명은 지난 6()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소재한 성요셉의 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김용태 세관장은 우리세관은 벌써 5년 넘게 이곳 성요셉의 집을 찾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의 이웃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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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평택세관은 전직원이 매월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지역 아동센터, 경로시설 등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세관의 사랑나누미활동을 지난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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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가정의 달에 이웃 찾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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