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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시민광장 기사

  • 평택동산교회, 야곱의집·성육보육원 찾아 사랑 나눔
    ▲ 야곱의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차성수 목사와 성도들 평택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차성수)는 지난 4월 28일(수) 평택시 소재 야곱의집(원장 유순자)과 성육보육원(대표 최미예)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면서 각각 후원금 300만원(총 600만원)과 간식(빵과 우유)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을 위해 차성수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방문했으며, 후원금은 평택동산교회가 지난 부활주일을 앞두고 성금요일 금식헌금으로 마련했다. 차성수 담임목사는 “평택 관내 보육시설에 성도님들의 헌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아이들에게 밥 한 끼를 섬기는 마음으로 전했으며, 앞으로도 동산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섬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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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사람들
    2021-09-28
  • 평택행복나눔본부, 삼호켐싸나㈜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평택행복나눔본부에서는 지난 9일 삼호켐싸나㈜(대표 강산웅)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평택시 모곡동에 소재한 삼호켐싸나㈜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도매업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화공약품(가성소다, 종균제) 및 물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삼호켐싸나 강산웅 대표는 “착한가게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나눔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다양한 사업장들의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통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한편 착한가게는 지역사회 내 월 3만 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병원, 약국,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참여할 수 있다.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가게에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사랑의 열매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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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사람들
    2021-09-28
  • [인터뷰] ㈜아이앤글로벌 윤서연 대표에게 듣는다!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는 ㈜아이앤글로벌(대표 윤서연)의 본사는 분당이지만 마스크를 제조하는 공장은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해 평택시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4만5천장을 전달했고, 이어 팽성읍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마스크 4만5천장을 기탁한 바 있다. 윤서연 대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지역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7일 윤 대표를 만나 ▶소외계층 마스크 나눔 ▶청북읍 소재 제조공장 ▶평택시민 일자리 창출 ▶향후 활동 및 봉사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시민광장
    • 인터뷰
    2021-09-28
  • [인터뷰] 박종선 평택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에게 듣는다!
    ▲ 박종선 평택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 평택시는 지난해 연말 ‘실시계획인가 조건 미이행’을 이유로 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조합에 내렸던 공사중지 행정명령을 1월 29일자로 취소했다. 취소 이유는 평택시와 지제세교조합이 지제역환승센터 부지 조성원가 매각, 1번 국도 지하차도 분담금 등 실시계획인가 조건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지계획 재수립, 개발계획 변경, 조합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요구 등 조합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여전하다. 평택지역신문협의회는 2월 1일 박종선 조합장을 만나 지제세교지구개발의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방향 및 계획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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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1-09-28
  • [인터뷰]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평택시협의회 박종선 회장
    ▲ 대통령 새마을포장을 수여받은 박종선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 박종선 회장은 지난 12월 10일 지역사회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 새마을포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15년간 박 회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사랑의 집수리, 국토대청소, 연탄 나눔, 학용품 기부, 효도관광, 효 잔치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박 회장은 “저를 비롯한 회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박 회장을 만나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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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1-09-28
  • [대회 결과 알립니다] 2021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회 결과 알립니다]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평택록페스티벌이 7월 10일~11일 양일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6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14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이건태(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 송골매, 전 들국화, 전 윤수일밴드 드러머) ▶최태완(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다섯손가락 키보디스트, 두원공과대학교 교수) ▶원영조(국제예술대학교 전임교수,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임근재(기타리스트, 전 국제대 실용음악과 객원교수) ▶전영준(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작곡과 졸업, 두둔 라바토리 음악감독 및 리더) 씨가 심사를 맡았습니다. ■ 2021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경연 결과 ▶대상: 터치드 ▶금상: 바투 ▶은상: 밴드 데일 ▶동상: 하모니 오브 패러독스 ▶최우수 보컬상: 그림(곽정○) ▶최우수 연주상: 바투 기타리스트(이○) ※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뮤지션들과 대회에 참가해주신 뮤지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뮤지션들이 평택에서 더 행복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7월 11일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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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 [알림]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진출 14팀 확정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6팀이 참가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14팀과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뮤지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음악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진출팀 ▶바투(곡명: 한-자작곡) ▶OSCiiL(곡명: 사춘기-자작곡) ▶Band DALE(곡명: C-자작곡) ▶Touched(곡명: Hi, Bully-자작곡) ▶GRiM(곡명: 손절-자작곡) ▶Brinicle Rain(곡명: Drowning-자작곡) ▶구각노리(곡명: 쾌지나칭칭-자작곡) ▶Mechanic(곡명: World War 3-자작곡) ▶라날로그(곡명: Atlantis-자작곡) ▶A.S.H.(곡명: California-자작곡) ▶Harmony of Paradox(곡명: 아수라장-자작곡) ▶OLB(곡명: rock star-자작곡) ▶더 바이퍼스(곡명: 활화산-자작곡) ▶신소이 밴드(곡명: 문라이트-자작곡) <이상 14팀> ※ 본선은 7월 10~11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리허설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합니다. 경연 무대에서는 각 팀당 20분의 시간이 배정됩니다. <본선대회 문의: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031-66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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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공지]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주소 http://ptrock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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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평택동산교회, 한부모가정 위한 이웃사랑 실천
    한부모가정 40가구에 400만원 상당 식료품 및 생활용품 전달 ▲ 비전2동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전달하는 차성수(가운데) 담임목사 평택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차성수)는 지난 20일(목) 오후 2시 교회 주변의 어려운 가정들을 섬기기 위해 평택시청 사회복지과에서 추천받은 한부모가정 4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비전2동 주민센터를 통해 1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차성수 목사는 “코로나19 시국에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에게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동산장로교회는 지난 4월에도 야곱의집과 성육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후원금 300만원과 간식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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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2021년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모집 공고
    평택시문화재단 공고 제2021-43호 「제11회 평택 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 팀 모집 공고 2021년 7월 10일(토) ~ 11일(일) / 2일간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평택 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 팀을 모집합니다.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1년 5월 14일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 이사장 1. 참가 자격 ○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 2. 접수 일시 ○ 2021년 5월 17일(월) 오전 9시 ~ 7월 5일(월) 오후 6시까지 3. 예선 안내 ○ 예 선 : UCC동영상 및 음원 예선을 통과한 참가 팀에 한해서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됩니다. 본선 진출자는 7월 7일(수) 오후 6시까지 개별 통보합니다.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첨부파일, http://www.ptlnews.kr), 단체사진, 동영상 (원테이크 촬영 필수) 4. 본선 안내 ○ 장 소 :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중앙로 277) ○ 일 시 : 2021년 7월 10일(토) ~ 11일(일), 오후 1시 ~ 오후 6시 ※ 본선 진출팀은 리허설 관계로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중식 도시락이 지급됩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인한 도시락 지급이 제한될 때에는 도시락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심사위원 : 5명(예선 심사 종료 후 공개) ○ 본선 무대 세팅(악기 spec) - 기타앰프: Marshall JCM2000 3대 - 베이스앰프: Ampeg svt 4 pro 2대 - 키보드: Nord Electro3 1대, YAMAHA S90 1대, YAMAHA motif xs7 1대 - 드럼: dw 콜렉터 1대, YAMAHA 1대 ※ 참가팀당 세팅 및 경연곡 포함 15분 배정(오전 11시부터 개인 악기 및 앰프 테스팅 가능합니다.) ※ 경연순서는 당일 추첨에 의해 진행됩니다. 5. 참가 접수 안내 ○ e-mail 접수 : ptlnews@hanmail.net ○ 문의 : 평택록페스티벌 / 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031-663-5959 / 010-4071-7458 / Fax : 031-663-5961 ▲ 지난해 열린 제10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 경연 모습 6. 시상 내역 ○ 대상 1팀 : 상금 500만원 및 트로피 ○ 금상 1팀 :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 ○ 은상 1팀 : 상금 250만원 및 트로피 ○ 동상 1팀 :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 ○ 최우수 보컬상(개인) 1명 : 상금 150만원 및 트로피 ○ 최우수 연주상(개인) 1명 : 상금 150만원 및 트로피 ※ 본선에 진출한 참가 팀에게는 팀 별 150만원의 본선 공연비가 지급됩니다. (총 14팀 가운데 시상팀 4팀 제외) ※ 상금에 대한 세금은 수상자의 상금에서 부담하며, 시상금은 세금공제 후(원천징수) 제공됩니다. 7. 기타 사항 ○ 예선 참가 곡은 1곡으로 하며, 본선에서도 동일해야 합니다.(기존 곡 / 창작곡, 가요 / 외국곡 등 장르 제한 없음) ○ 드럼, 키보드, 앰프를 제외한 개인 악기는 참가팀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 본선 진출팀은 시상금 및 본선 진출비 수령 관계로 당일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시상금은 입상팀 계좌로 일괄 입금됩니다. ○ 이전 대회 본선 진출 참가 팀도 입상하지 못한 경우에는 대회에 참가(추가 2회) 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으로 인해 대회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을 내려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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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2021년 제11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 신청서 양식
    참가 신청서 양식입니다. 내려 받으셔서 작성하신 후 이메일 접수(ptlnews@hanmail.net)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031-663-5959, 010-4071-7458)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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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평택미군기지 미국인 병사, 한국인 모친과 극적인 상봉 가져
    임종열 경위, 정해은·송주석·기길선 목사, 정호영 대표 도움 한국에서 모친 계속 만나기 위해 전역 후 부사관 입대 계획 ▲ 왼쪽부터 기길선 목사, 박영순 여사, 리처든 병사, 정해은 목사, 송주석 목사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리처든(26세, 가명)씨는 1995년 미국인 부친과 한국인 모친 사이에 태어났다. 미국인인 리처든씨 부친은 한국에서 미군 파견근무 중 한국인 모친을 만나 결혼했으며, 리처든씨가 다섯 살 때 부친은 한국(오산·용산·평택)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부친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 주로 한국인 모친(59세, 가명 박영순)과 함께 돌아갔다. 그러나 부친은 미국으로 돌아간 후 사회적인 활동과 직장생활로 인해 질병을 앓고 있는 리처든씨와 부인 박영순 여사를 충분히 돌볼 수가 없었다. 특히 박영순 여사는 어린 아들 리처든씨의 질병은 물론 영어를 잘하지 못하여 미국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박영순 여사는 한인교회의 도움을 받으면서 미국 생활을 견뎌냈지만 결국 리처든씨가 12세가 될 무렵 미국인 부친과 이혼한 후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어린 리처든씨는 미국인 부친에게서 자라 청년이 되면서 질병이 회복되어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리처든씨는 부친과 이혼한 후 한국으로 돌아간 모친의 그리움이 너무 커져만 갔다. 결국 리처든씨는 모친을 찾겠다는 신념으로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평택기지) 육군부대 병사로 자원입대 했다. 리처든씨는 주한미군 평택기지에서 군 복무를 하면서 수원에서 할머니가 국밥집을 했다는 소문을 듣고 한국말은 잘할 수 없었지만 수원 소재 여러 국밥집들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한국인 모친을 쉽게 찾을 방법이 없었다. 더구나 리처든씨는 병장으로 진급하면서 올해 7월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 모자 상봉을 위해 노력한 행아웃 카페 정호영 대표 그러던 중 지난 3월 초 리처든씨는 평택시 팽성읍 소재 행아웃 카페(대표 정호영)를 찾아가 자신이 한국인 어머니를 찾고 있다며 모친을 찾는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마침 정호영 대표도 미국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해 리처든씨와 소통이 가능했고, 정 대 표는 정호영 대표의 부친(평택 신평제일감리교회 정해은 목사)에게 안타까운 사정을 전하면서 리처든씨의 모친을 찾는데 도움을 요청했다.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이하 평기총) 인권위원장으로도 사역하고 있는 정해은 목사는 평기총 교행위원장 송주석 목사와 평택경찰서 경목실장 기길선 목사에게 이 소식을 알리면서 세 사람이 함께 리처든씨의 모친을 찾기 위해 나서게 됐다. 경찰서와 가까운 동사무소를 찾아가 사람 찾기를 통해 리처든 씨의 모친을 찾는데 노력했지만, 전쟁고아 및 입양아만 사람 찾기를 통해 가능하다는 답변과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모친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평기총 인권위원장 정해은 목사와 평기총 교행위원장 송주석 목사, 평택경찰서 경목실장 기길선 목사는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지난 3월 말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 팀장인 임종열 경위를 찾아가 리처든씨 모친을 찾는데 도움을 달라고 다시 요청했다. ▲ 미국인 병사와 모친 상봉을 위해 발로 뛴 임종열 경위 임종열 경위는 4월 7일 리처든 병사를 만나 사정 이야기를 전해들은 후 미국에 거주하는 부친에게 연락하여 모친인 박영순 여사의 구 여권과 운전면허를 받아 확인한 후 모처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가족 간에도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만남을 기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임종열 경위는 일단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박영순 여사에게 연락하여 아들이 한국 평택기지에서 미국 군인의 신분으로 복무하고 있다고 알렸으며, 아들이 모친을 찾고 있는데 아들을 만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모친은 처음 아들의 소식을 알려준 정해은 목사와 전화를 통해 아들 신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물으면서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미국에 아들을 두고 혼자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 늘 마음 한구석에 아들이 있었다며 아들과 만나기를 원했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리처든씨는 지난 4월 11일 평택시 안정리 행아웃 카페에서 카페 정호영 대표의 통역을 통해 그리워하던 어머니와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됐으며, 이번 상봉에는 평택경찰서 임종열 경위, 정해은·송주석·기길선 목사, 행아웃 카페 정호영 대표의 도움이 컸다. 어머니인 박영순 여사는 평생 그리던 아들을 찾아준 평택지구대 팀장 임종열 경위, 정해은 목사, 송주석 목사, 기길선 목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리처든씨는 모친인 박영순 여사와 지난 5월 11일 두 번째 만남을 가졌으며, 리처든씨가 병장으로 오는 7월에 만기 전역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관계로 한국에서 모친을 계속 만나기 위해 다시 부사관으로 지원 입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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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평택동산교회, 야곱의집·성육보육원 찾아 사랑 나눔
    야곱의집과 성육보육원 아이들 위한 후원금 600만원 전달 ▲ 야곱의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차성수 목사와 성도들 평택동산장로교회(담임목사 차성수)는 지난 4월 28일(수) 평택시 소재 야곱의집(원장 유순자)과 성육보육원(대표 최미예)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면서 각각 후원금 300만원(총 600만원)과 간식(빵과 우유)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을 위해 차성수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방문했으며, 후원금은 평택동산교회가 지난 부활주일을 앞두고 성금요일 금식헌금으로 마련했다. 차성수 담임목사는 “평택 관내 보육시설에 성도님들의 헌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아이들에게 밥 한 끼를 섬기는 마음으로 전했으며, 앞으로도 동산교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섬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육보육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산교회가 후원한 야곱의집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0세부터 3세 미만의 요보호 아동들(30명)을 보호하고, 아동들이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또한 성육보육원은 지역사회에서 홀로된 만 5세에서 18세까지 총 53명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동산교회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위한 손 소독제 및 마스크 전달, 어려운 상황에 있는 지역의 미자립교회 월세 지원, 저소득층 생활용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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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인터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석연 센터장
    “위기 청소년 위해 상담, 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청소년 건강한 심리성장 위해 예방적·치료적 차원 개입 필요” ▲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석연 센터장 평택시 관내 만 9세~24세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복지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전문가와 1:1 면접을 통해 개인의 심리적 문제 및 생활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한 컴퓨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폭넓은 사이버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오석연 센터장을 만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행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 ▶청소년안전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 문제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오석연 센터장 “상담과 복지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실현” -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어떤 기관입니까? 1994년 개소한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택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성장을 조력하는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기관입니다. 명칭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상담과 복지 두 영역의 전문개입을 통해 청소년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학업, 대인관계, 비행 등의 다양한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청소년상담사들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주고, 청소년이 위기를 조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위기 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택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해주십시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상담 프로그램은 크게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부모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기도 하지만 위기정도, 위기 주제에 따라서 개인상담 혹은 집단상담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 중 꽃 중의 꽃은 개인상담입니다. 개인상담은 청소년상담사와 내담 청소년 간의 1:1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청소년상담사는 상담에서 청소년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도록 돕습니다. 가끔씩 부모님들이 상담을 신청하시면서 “상담을 받으면 자녀가 변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십니다. 그 질문에 저는 단연코 “네”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담을 통해 반복되는 생각과 행동의 고리를 알아차린다면, 그리고 성장의 욕구가 움직인다면 청소년은 변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의 꽃 중의 꽃이 개인상담이라면, 집단상담은 꽃들의 향연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통의 주제를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집단원 모습 속에서 자신을 통찰할 때 상담 효과는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비행예방, 생명존중 등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상담은 전화(☎ 031-654-1388)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pt1318.co.kr)를 통해 안내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청소년안전망(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학교, 경찰서, 고용노동청, 보건소, 비행예방센터 등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청소년안전망 덕분입니다. 청소년안전망을 활용한 위기 청소년 지원모형을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만약 청소년이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아동학대를 이야기 했을 경우, 청소년상담사는 상담을 통해 심리안정을 제공하고 청소년 위기를 구체화합니다. 경찰서에 아동학대를 신고하고, 사회복지관에 반찬서비스를 요청합니다. 만약 약물복용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정신건강센터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또한 위기 청소년에게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위원회, 실행위원회 등의 자문기구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청소년 문제는 복잡하고 위기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심리적·신체적·환경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할 수 없는 청소년들은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소년안전망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는 무엇이며, 해결 방법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 ‘레드’에 이어 ‘코로나 블랙’ 등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최근 한 조사(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20.5.)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과 부모님 모두 불안과 걱정의 감정을 지배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부모님들은 ‘자녀의 미디어 사용 증가’와 ‘불규칙 생활습관’이 힘들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실제로 상담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의 일상은 더욱 심각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익명의 친구들을 사귀고, 비행에 쉽게 노출됩니다. 정신병리 문제를 가진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아동학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상담을 강화하였습니다. 화상·전화·채팅·문자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접촉하는 빈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활동이 제한된 청소년들에게 체험키트를 제공한 후 온라인에서 만나 함께 해보는 새로운 문화체험도 실시하였습니다. 청소년 문제를 100%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청소년을 향한 마음과 행동을 모아야 합니다. 미용실 사장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 분식집 아주머니의 보너스 어묵 한 줄, 경비원 아저씨의 세월 묻어나는 유머, 엄마의 맛깔난 반찬 등 작은 관심들이 모여 청소년 개개인의 작은 안전망이 만들어지고, 그 안전망 속에서 청소년들이 코로나19를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몇 년 전 ‘○○는 처음이라’라는 드라마가 방영 된 이후 ‘처음이라’는 문구가 책과 평론 제목으로 종종 등장합니다. 저 역시 평택시에 온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평택시는 처음이라’ 아직 낯설고 어색합니다. 좁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 넓게는 유관기관,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좋은 점은 살리면서 제가 가진 경험을 더하여 정, 반, 합의 성장 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몇 년 전부터 평택시의 괄목한 만한 성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 그리고 공공시설 확충 등 평택시는 봄을 맞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성장 뒤에는 어두움도 있기 마련입니다. 도시의 성장과 더불어 청소년 인구가 증가할 것이지만 청소년 문제도 함께 수반될 것입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성장을 위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교육과 치료적 차원의 개입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와의 갈등, 또래 관계 등 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특성화 상담사업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특별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차원의 교육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청소년들의 치료적 개입을 위해서 상담전문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최근 청소년상담은 복합적인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살 및 자해, 저연령화 되는 성격장애, 복합외상 등의 청소년 위기를 다루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저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의 상담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철저한 외부강사 관리를 통해 평택시 청소년의 위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개입하겠습니다. -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상담을 받고 있어요’라는 말이 많은 분들에게는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부족한 사람입니다’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상담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회 안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음이 잠시 머물다 가는, 잠시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편히 앉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을 활짝 열고 청소년과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인터뷰
    2021-03-31
  • 평택행복나눔본부, 삼호켐싸나㈜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강산웅 대표 “꾸준한 기부 통해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평택행복나눔본부에서는 지난 9일 삼호켐싸나㈜(대표 강산웅)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평택시 모곡동에 소재한 삼호켐싸나㈜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도매업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화공약품(가성소다, 종균제) 및 물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삼호켐싸나 강산웅 대표는 “착한가게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나눔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꾸준한 기부를 통해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다양한 사업장들의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통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한편 착한가게는 지역사회 내 월 3만 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병원, 약국,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참여할 수 있다.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가게에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사랑의 열매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평택사람들
    2021-03-10
  • [인터뷰] ㈜아이앤글로벌 윤서연 대표에게 듣는다!
    “시민 일자리 창출과 방역 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나눔 이어가겠습니다”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는 ㈜아이앤글로벌(대표 윤서연)의 본사는 분당이지만 마스크를 제조하는 공장은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해 평택시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4만5천장을 전달했고, 이어 팽성읍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마스크 4만5천장을 기탁한 바 있다. 윤서연 대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지역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7일 윤 대표를 만나 ▶소외계층 마스크 나눔 ▶청북읍 소재 제조공장 ▶평택시민 일자리 창출 ▶향후 활동 및 봉사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윤서연 대표 “어려운 이웃 위한 기부 이어가겠습니다” - 평택시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께서 저를 데리고 봉사활동을 많이 다니셨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신 부모님 두 분 모두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하셨고, 부모님의 봉사활동을 보면서 어려서부터 기부와 봉사에 대한 생각의 틀이 잡혀있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성인이 되면 부모님처럼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현재 마스크제조 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제조 중인 수아리아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 기부를 계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 ㈜아이앤글로벌은 어떤 회사이고, 평택시 청북읍 소재 공장도 소개해 주십시오 ㈜아이앤글로벌은 2020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 본사가 있는 분당에서는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마스크 제조공장은 청북읍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자회사에서 마스크 유통을 하고 있었으며, 그 후 ㈜아이앤글로벌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2020년 10월 8일 수아리아 황사방역용 마스크의 식약청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국산자재로 만든 수아리아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마스크를 만들어 돈만 벌겠다는 회사가 아닌, 소비자들이 정말 믿고 쓸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원 모두가 매일이 비상일 정도로 바쁩니다. 이제 시작한 회사인지라 직원들의 업무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이 가족처럼 화목하게 지내며 자기 회사처럼 열심히 일해주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저희 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스크 나눔에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기부물품을 제조해주신 덕분에 대표를 맡고 있는 제가 기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공은 저희 직원 분들에게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한마음 한뜻이 되어 기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제조 중인 수아리아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는 어떤 제품인가요? 저희가 마스크를 제조하기 전 유통을 했을 때에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듣고 만든 제품입니다. 다른 마스크의 규격보다는 더 커서 숨쉬기 편하게 만들었으며, 귀에 걸었을 때에 귀가 아프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귀에 거는 끈도 귀가 안 아프도록 탄력성을 다양하게 비교하여 자재를 선택하였습니다. 특히 수아리아 황사방역용 마스크의 식약처 허가가 난 뒤 또 한 번의 피드백을 받아 피부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울 수 있도록 자재변경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울러 제품의 검수 또한 불량률을 줄이기 위해 시간이 들더라도 자동 검수가 아닌 모든 직원 분들께서 직접 눈으로 하나하나 검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량률이 현저히 적고 퀼리티가 높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저희 ㈜아이앤글로벌에서는 소비자 분들께서 믿고 쓰실 수 있는 마스크를 정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향후 활동 및 봉사 계획은? 향후 다양한 수아리아 황사방역용 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품목을 늘리는 승인절차가 진행 중이며, 모든 원부자재를 국산으로 기반을 두어 소비자분들께서 믿고 쓸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드는 게 목표인 만큼, 더 좋은 부자재를 추가하되 가격은 그대로 유통하여 소비자분들께서 더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수아리아 황사방역용마스크의 제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인 분들께 기부를 하고 있지만, 다양한 품목이 나오게 되면 유아들에게도 기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커지는 만큼 기부도 더 다양한 분들에게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부족하나마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좋은 마스크를 제작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나가겠습니다. -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희 평택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평택 시민들이십니다. 모든 직원 분들은 ‘내가 쓰는 마스크’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하시고 계십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회사로 운영해 평택시민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 평택시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회사 ㈜아이앤글로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민 분들께서 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며, 평택하면 떠오르는 ㈜아이앤글로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평택시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며, 평택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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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신평택로타리클럽, 아동센터 평택시협의회와 MOU 체결
    김은숙 회장 “지역 아동 위한 봉사활동 이어 나가겠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신평택로타리클럽(회장 김은숙)은 24일 오전 10시 평택시 세교동 소재 파랑새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평택시협의회(회장 전민수, 이하 평택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평택로타리클럽과 평택시협의회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평택로타리클럽 김은숙 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평택시협의회 전민수 회장, 평택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후 신평택로타리클럽은 핸드타월 75상자(약 200만 원 상당)를 평택시협의회에 전달했으며, 평택시 남부, 북부, 서부, 팽성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지구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핸드타월 지원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보조금 지원 및 신평택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평택로타리클럽 김은숙 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위생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핸드타월을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협의회 전민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 용품을 후원해 주신 신평택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더 많은 봉사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5월 28일 설립한 신평택로타리클럽은 30여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통복천 환경정화, 동부공원 환경정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김치 나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현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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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NH농협 평택시지부,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윤주섭 지부장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 NH농협 평택시지부에서는 2일 평택시청 2층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 평택시지부는 작년에도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오성면에도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추석에는 500만원 상당의 햄 세트를 후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주섭 지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평택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NH농협 평택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해준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내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보다 살기 좋은 평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평택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후원 물품을 전달해 기부금을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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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사람들
    2021-02-03
  • [인터뷰] 박종선 평택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에게 듣는다!
    평택시, 29일 공사중지 명령 ‘취소’ 불확실성 사라져 “내년 초 준공” “전체 조합원에게 이익 될 수 있도록 법과 정관에 따라 최선 다하겠다” ▲ 박종선 평택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 평택시는 지난해 연말 ‘실시계획인가 조건 미이행’을 이유로 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조합에 내렸던 공사중지 행정명령을 1월 29일자로 취소했다. 취소 이유는 평택시와 지제세교조합이 지제역환승센터 부지 조성원가 매각, 1번 국도 지하차도 분담금 등 실시계획인가 조건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지계획 재수립, 개발계획 변경, 조합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요구 등 조합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여전하다. 평택지역신문협의회는 2월 1일 박종선 조합장을 만나 지제세교지구개발의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방향 및 계획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박종선 조합장 “지제세교지구 개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 평택시가 공사중지 처분의 근거로 내세운 실시계획 인가조건을 다 이행하기로 한 것인가? 다행히 공사중지 등 여러 문제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지제세교개발의 진행 상황사항을 투명하게 알리고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잡고 싶습니다. 평택시는 2020년 12월 30일자로 공사중지 및 환지계획인가취소 처분을 예고했고, 실시계약 인가 이행협약을 위해 2월 2일까지 처분을 유예했습니다. 이러한 처분의 근거는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실시계획 인가조건인 환승센터 조성원가 매각과 지하차도 설치분담금, 그리고 환지계획 인가 조건인 환지계획 변경사유 발생에 따른 환지계획변경 인가입니다. - 실시계획 인가 조건을 어떻게 이행하기로 했는지 설명해 주세요 먼저 지제역환승센터 부지 조성원가 매각 건은 시행사가 대주단(건설업체를 지원하고자 보험·증권·은행·자산운용 등 여러 금융기관이 결성한 단체)에 있는 해당 부지를 가져와 우리 조합에 넘기고, 조합이 시에 조성원가로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1번 국도 지하차도 분담금의 경우 2012년 10월 교통영향평가 수립을 위한 심의 과정에서 지하차도 구간이 550m에서 765m로 연장됐고, 공사비도 250억 원에서 346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공사비는 지제세교지구와 모산영신지구가 58대 42로 분담하기로 한 만큼 지제세교지구가 201억 원을 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기가 지나 최근 평택시가 추산한 예상 공비가 730억여 원으로 또 늘었고, 조합 분담금도 430억 원이 넘게 됐습니다. 조합 입장에서 불합리한 측면이 있기는 하나 평택시가 공사중지 처분을 하겠다고 하니 부담금을 내는 거로 위수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다만 ‘교통영향평가를 받아 변경할 수 있다’라는 예외 조항을 추가했습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지하차도를 건설하기보다 지하나 2층 데크를 연결해 보행을 가능하게 하고, 지상 도로의 보행자 신호체계를 없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교통학회 등 공신력 있는 전문가에 의뢰해 다시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대법원의 환지예정지 지정 취소 판결에 따른 96필지의 환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기로 했나? 대법원 판결에 따라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30일 대법원 소송 당사자 토지 96필지에 대한 환지예정지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그 근거가 되는 대법원 판결을 보면 평택시의 환지계획 인가는 적법하며 일부 소송 당자자들에 대한 감환지(환지는 도시개발 사업 과정에서 예전 토지주들에게 땅으로 보상하는 것을 뜻하며 기존 토지보다 면적을 줄여 환지해주는 것을 ‘감환지’라고 부른다) 비율이 매우 낮으니 재환지하라는 것입니다. 조합은 소송 당사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감환지 문제를 해결하고 환지계획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전체 환지계획면적 중 조합원들의 집단환지 미신청 등의 이유로 환지하지 못한 10만여 ㎡가 남아 있습니다. 소송 조합원들의 권리면적 8만여 ㎡는 전체 조합원 환지면적 비율(50%)을 적용해 4만여 ㎡를 추가 환지로 지정하면 6만여 ㎡가 남기 때문에 감환지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환지 문제에 대한 조합원 간 갈등이 해결 안 되면 또 다른 소송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 다시 말하자면 대법원은 평택시의 환지계획이 적법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감환지 비율이 과도해 재산권에 제약을 가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환지를 받을 기회를 다시 준 것입니다. 조합이 적정한 비율로 환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했음에도 조합원들이 뚜렷한 이유 없이 거부한다면 법원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법률 자문이 있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환지계획 재수립의 경우 개발계획 변경 등에만 최소 2년 이상이 걸려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른 조합원에게 환지해준 토지를 가져와 줄 수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평택시에 확인한 바로는 “본인 동의 없이 전면 재환지를 할 경우 환지계획변경 인가가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즉 소송 조합원들뿐 아니라 그 외 조합원들도 동의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판단합니다. 앞으로 소송 조합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공사 완공 시기는 차질이 없는지? 평택시가 공사 중지 처분 절차를 밟으면서 6개월간 공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당초 예정됐던 올 9월에서 6개월가량 늦춰진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합원 146명 등으로 이뤄진 임시총회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31일 ‘조합원 임시총회소집 요구서’를 조합에 접수시켰습니다. 안건은 현 조합장 및 이사 해임의 건이라고 하던데, 조합장 등 집행부를 해임하려면 조합의 명예를 손상시켰다든지 조합에 손실을 끼치는 등 해임 사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1월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접수된 요구서를 법적으로 검토해 보니 ‘해임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해 임시총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추후 임시총회추진위원회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에는 적절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조합장뿐 아니라 대의원과 선거관리위원회까지 다 해임하면 앞으로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려는지 묻고 싶습니다. 20년 동안 진행된 지제세교지구 개발을 다시 처음부터 하자는 소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현 집행부를 불신하는 조합원들도 있고 사업이 완공돼 하루빨리 재산권 행사를 하길 원하는 조합원들도 있습니다.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주장을 보면 도시개발사업 진행 절차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오해하거나 관련 법령을 오인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전체 조합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법과 정관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재 개발계획이 20년 전 수립된 만큼 삼성전자·지제역 등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해 광역교통, 인프라 등을 보완·변경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저도 그 지적은 동의합니다. 다만 평택시와의 협의를 거쳐 나온 개발계획 변경안은 실질적으로 난개발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 개발계획은 공동주택 3단지를 준주거·상업용지 등으로 변경해 개별환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입니다. 준주거·상업 용지를 늘린다고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가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지제역을 중심으로 상업·배후·주거 지역을 적절히 배치하고 공공·기반·편의 시설 등 인프라도 잘 갖춰야 합니다. - 지제역 앞 상업지구 등 역세권 개발이 지제세교지구 개발의 핵심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는지? 조합은 그동안 지제역과 맞은편 상업용지를 연계한 마스터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 왔습니다. 역 앞 150m 광장, 1만6,500㎡ 규모의 환승센터, 상업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제역을 오가는 이용객들이 끊김 없이 이동하고 접근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림을 다시 그릴 필요도 있습니다. 지제역 앞 상업지구는 30층까지 건설이 가능한 만큼 평택시민과 이용객들이 원하는 쇼핑·문화·여가 등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들이 지상·지하·공중 등으로 연결통로를 따라 편리하게 이동하는 방안을 세밀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지제세교지구 개발이 완료된다면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지제역에 대중·광역 교통 인프라가 집약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지제역 앞 역세권 83만9,613㎡가 제대로 개발된다면 평택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으리라 기대합니다. 교통형향평가 등을 통해 손볼 곳을 개선한다면 더욱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새해 들어 공사중지라는 불확실성이 사라졌으므로 지제세교지구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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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평택시 지산동, 독거노인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한신자 민간위원장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함 나누겠다” 평택시 지산동(동장 함재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신자)는 20일 관내 사각지대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치매와 당뇨로 인해 걷지 못하는 노인의 화장실 진출입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아(한일 인테리어 대표)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한신자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김준아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산동행정복지센터 함재규 동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움을 주고 계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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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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