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평균 매매가 3.3666만원, 전세가 3.34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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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10월 다섯째 주(전주 기준, 10.20~10.26)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3.31만원 상승한 666만원으로 집계되었고, 평균 전세가격 역시 1만원 상승한 3.3457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3당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합정동 지역만 1.13%(8만원) 올랐으며,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전세가격은 합정동 1.01%(4만원), 동삭동 0.68%(3만원) 각각 상승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10월 넷째 주(10.13~10.19)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4% 올랐으며, 경기도는 0.10%, 서울은 0.17% 올랐다. 도 지역은 강원도 0.01%, 경상남도 0.13%, 경상북도 0.00%,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54%, 광주시 0.00%, 대구시 0.30%, 부산시 0.12%, 대전시 0.00%로 나타났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경기도는 금주 0.10%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하남시 0.93%, 김포시 0.67%, 구리시 0.60%, 광명시 0.38%, 고양시 0.35%, 광주시 0.25%, 평택시 0.09%, 용인시 0.06%, 군포시 0.06%, 이천시 0.05%, 안산시 0.04%, 남양주시 0.04%, 성남시 0.02%, 화성시 0.01%, 파주시 0.01%, 시흥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한 반면 과천시 -0.18%, 의왕시 -0.13%, 부천시 -0.02%, 수원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가평군, 동두천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의정부시, 포천시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0월 다섯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4만원) 장안동(849만원) 용이동(812만원) 소사동(791만원) 군문동(741만원) 합정동(712만원) 세교동(693만원) 장당동(683만원) 서정동(682만원) 이충동(664만원) 비전동(642만원) 청북면(637만원) 고덕면(622만원) 칠원동(626만원) 안중읍(594만원) 동삭동(585만원) 칠괴동(590만원) 통복동(579만원) 포승읍(568만원) 가재동(570만원) 지산동(518만원) 팽성읍(523만원) 오성면(463만원) 독곡동(392만원) 신장동(387만원) 진위면(357만원) 현덕면(28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다섯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08만원) 용이동(560만원) 소사동(563만원) 군문동(539만원) 평택동(517만원) 세교동(517만원) 장당동(487만원) 비전동(477만원) 통복동(443만원) 가재동(442만원) 안중읍(438만원) 동삭동(440만원) 이충동(437만원) 칠원동(416만원) 합정동(400만원) 고덕면(398만원) 포승읍(394만원) 칠괴동(393만원) 청북면(377만원) 서정동(373만원) 지산동(370만원) 팽성읍(313만원) 오성면(279만원) 독곡동(274만원) 진위면(216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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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월 다섯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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