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평균 매매가 3.3660만원, 전세가 3.3451만원
 
 
아파트.jpg
 
 평택시 9월 넷째 주(전주 기준, 9.16~9.22)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는 3.3660만원으로 집계되었고, 평균 전세가격 역시 변동 없이 3.3451만원으로 집계되어 소폭 상승세가 꺾였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3당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통복동 지역만 0.17%(3.31만원) 소폭 인상되었고, 나머지 21개 읍··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전세가격은 22개 읍··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9월 셋째 주(9.9~9.15)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가을 이사철 영향에 힘입어 0.24% 올랐으며, 경기도는 0.22%, 서울은 0.26% 올랐다. 도 지역은 강원도 0.00%, 경상남도 0.05%, 경상북도 0.33%, 전라남도 0.39%, 전라북도 0.01%,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30%, 광주시 0.00%, 대구시 0.53%, 부산시 0.38%, 대전시 0.01%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를 보면 시흥시 0.68%, 수원시 0.54%, 안양시 0.53%, 구리시 0.35%, 광명시 0.32%, 성남시 0.28%, 의정부시 0.26%, 안산시 0.25%, 군포시 0.25%, 광주시 0.24%, 양주시 0.23%, 안성시 0.23%, 김포시 0.22%, 용인시 0.15%, 여주시 0.13%, 부천시 0.10%, 남양주시 0.09%, 고양시 0.08%, 오산시 0.02%, 평택시 0.01%, 이천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과천시 -0.20%, 하남시 -0.05%, 화성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동두천시, 양평군, 연천군, 의왕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9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4만원) 장안동(837만원) 용이동(812만원) 소사동(783만원) 군문동(733만원) 합정동(704만원) 세교동(687만원) 장당동(677만원) 서정동(677만원) 이충동(663만원) 비전동(640만원) 청북면(637만원) 고덕면(613만원) 칠원동(602만원) 안중읍(586만원) 동삭동(584만원) 칠괴동(574만원) 통복동(573만원) 포승읍(566만원) 가재동(564만원) 지산동(517만원) 팽성읍(517만원) 오성면(463만원) 독곡동(389만원) 신장동(387만원) 진위면(357만원) 현덕면(28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9월 넷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582만원) 용이동(560만원) 소사동(539만원) 군문동(536만원) 평택동(517만원) 세교동(508만원) 장당동(485만원) 비전동(475만원) 통복동(443만원) 가재동(436만원) 안중읍(436만원) 동삭동(436만원) 이충동(432만원) 칠원동(400만원) 합정동(396만원) 고덕면(396만원) 포승읍(393만원) 칠괴동(393만원) 청북면(364만원) 서정동(363만원) 지산동(359만원) 팽성읍(313만원) 오성면(279만원) 독곡동(274만원) 진위면(216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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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9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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