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평택역 광장에서 홍보유인물 시민들에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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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위원장: 공재광 시장, 공동위원장: 김경현 새마을회지회장)는 지난 16일 평택역 광장에서 사회 4대악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사회안전분과(분과장 해병대평택시전우회장 김광주)가 주관했으며, 평택경찰서, 해병대전우회,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외식업평택시지부 및 자원봉사학생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사회 4대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과 관련된 홍보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사회 4대악 근절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홍보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4대악 근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늘 행사가 국제안전도시 평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사회안전분과는 매년 4대악 근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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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사회 4대악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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