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지속협 미술대회.jpg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덕일)가 지난 18일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 제20회 지속가능발전 환경축제 미술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민 2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환경축제와 병행된 미술대회에는 평택시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741명이 참가해 환경, 교육, 평등, 건강, 청정에너지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모든 주제로 진행됐다. 


시상 인원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수상자 113명, 입상 143명으로 총 256명이다. 수상자는 5월 21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으며,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자는 권재희(현촌유치원), 이도하(동삭초), 김민서(비전초), 한연수(세아초), 오은기(비전초), 박주윤(용이초), 이솜이(비전초) 학생이다. 


심사에는 협의회 김덕일 회장, 손의영 정책자문단장, 이흥연 정책자문위원(평택대학교 교수), 박성복 정책자문위원(시사신문 대표), 한국미술협회 안대현 회장과 배춘효·이복자 회원, 평택시 미래전략과가 참여했으며, 총 11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안대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작품심사에서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과 부족하지만 참신하고 신선한 그림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덕일 상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진행된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모두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가치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학생들의 열의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오는 6월 21일(금) CGV평택과 협력하여 미술대회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된 작품은 협의회 누리집(www.lapt.or.kr)에서 볼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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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환경축제 ‘미술대회 수상자 25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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