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2021년 대비 인건비는 27%, 일반운영비는 50% 인상 방침

 

지역아동센터 지원.jpg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는 그동안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아동시설의 2023년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 아동복지시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 37개소,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아동양육시설 3개소, 아동공동생활가정 및 쉼터 3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 등 총 50개소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중 열악했던 지역아동센터에는 금년 급식비를 제외한 예산 50억 원에서 22%를 증액한 6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시설의 운영 및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비도 금년 대비 50% 증액한 8억 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지금까지는 최저임금의 인건비를 수령하였으나,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적용한 호봉제를 실시하여 인건비 예산을 2021년 대비 27% 증액한 3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도 호봉제 실시는 아동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운영비 역시 동일하게 증액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평택시는 유엔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시설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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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아동센터 내년 예산 대폭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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