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56개 중점 사업 및 42개 공약사업 논의... 8월부터 본격적인 실행 

 

민선8기 보고회.JPG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중점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시정업무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심도 있는 시정 방향설정을 위해 실·국·소 및 산하 공공기관을 4개의 그룹으로 묶어 4일간 시행됐으며,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과 연계하여 시책 및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기획항만경제실, 행정자치국, 국제문화국과 평택도시공사 등 5개 평택시 소속 공공기관이 보고 대상이었으며, ▶100만 특례시, 변화하는 인구 구조 대응과 적응 ▶반도체 특례도시 조성 ▶청년 스타트업 지원 방안 ▶권역별 교육 인프라 구축 ▶평택형 청소년 정책 강화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국비 확보 및 신속 추진 등 56개의 중점 사업과 42개의 공약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6~7월간 추가 보고회 등 논의과정을 충분히 거쳐 8월부터는 본격적인 실행에 옮긴다는 전략이고, 7월 22~23일 이틀간 간부 공무원 워크샵을 통해 추진방향을 최종 보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정방향을 정립하고 100만 특례도시로 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 행정의 신뢰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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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8기 중점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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