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조선시대 인구 및 토지, 김육과 대동법시행기념비 조명

 

평택학 학술대회.JPG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5차 평택학 학술대회 ‘조선시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가 지난 4월 9일(토) 오후 2시 평택남부문예회관 평택문화원 대동관(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시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인구와 토지, 장시의 발달과 평택, 김육과 대동법시행기념비를 조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시대 평택의 체계적인 연구발판을 마련했으며,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연구과제를 제시하는 등 평택학연구의 깊이를 더했다.


주제발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임성수 평택대학교 교수는 ‘조선시대 평택의 인구와 토지’를 발표하였고, 문광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는 ‘조선후기 장시의 발당과 평택’을 발표하였고,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장이 토론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이근호 충남대학교 교수는 ‘경세가 김육과 대동법시행기념비’를 발표하였고 권행완 건국대학교 교수가 토론했다. 

 

이보선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시대 평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평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조선시대 평택의 사회, 경제와 함께 더 넓은 범위의 평택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학술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평택학 학술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발제 및 토론은 개별 해당시간에 좌장 1인, 발제자 1인, 토론자 1인으로 진행했으며, 종합 토론은 진행하지 않았고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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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제15차 평택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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