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24일 오후 7시 30분... 작가의 경험담과 글쓰기 노하우 공유

 

안중도서관 강연.jpg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도서관은 2022년 2월 야간인문학 정여울 작가의 글쓰기 강연 <끝까지 쓰는 용기>를 운영한다. 


2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는 마음 속 수많은 이야기들을 문장으로 글로 쓸 수 있게 하는 글쓰기 강연이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장르의 책들로 독자들과 교감하는 정여울 작가의 경험담과 글쓰기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부터 글을 쓰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줌(ZOOM)으로 운영된다. 


정여울 작가는 현대문학가로 가장 사랑하는 것은 글쓰기, 가장 어려워하는 것도 글쓰기라고 하는 행복한 글쟁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마음의 서재」 등 다수의 책이 있다.  


2월 인문학은 전화 및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 중이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운영되는 안중도서관 야간인문학은 3월 이채훈 작가의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 031-8024-8346~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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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도서관, 정여울 작가 ‘끝까지 쓰는 용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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