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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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옥 평택·안성디지털
문화선교협의회 회장

다사다난했던 신축년(申丑年)을 보내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전염병 전파로 인하여 모든 사회가 비상사태로 이어지며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의 한 부분을 담당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일환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면서 제약된 행사만 할 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상실감에 빠져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꿋꿋하게 잘 이겨내시면서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어려움을 잘 이겨내신 만큼 새해에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필자도 평택·안성지디털문화선교협의회와 서울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를 통하여 21년 간 경기 남부지역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수많은 문화 사역들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던 중 코로나19 라는 뜻하지 않는 전염병을 만나면서 거리두기 일환으로 제약된 공간에서 극소수의 행사만을 진행할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극소수의 예술인을 제외한 대부분 예술인들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지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새롭게 추가로 개발되고 전 시민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하여 예전의 활발했던 생활로 돌아가 문화예술인들의 무대 활동을 통해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를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필자도 2022년에는 프로합창단 초청 가을음악회와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축제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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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상옥 평택·안성문화선교협의회장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 영위하는 새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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