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4대공약 발표..."시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평택시 시의원 바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김인식(1-가) 후보는 지난 21일(수) 경기대로 소재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4지방선거 출마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동석 평택을 당협위원장, 이재영 전국회의원, 장호철 선대위 부위원장, 백운용 선대위 총괄본부장, 전진규 전도의원, 김윤태, 이희태, 최중안 시의원 후보, 지지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김인식 후보를 격려 및 축하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도 시의원은 항상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 뜻을 지역정책에 반영하여 민심을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것이 그 기본책무라 생각한다"며 "6대 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활동을 하며 시민의 뜻이 곧 시정에 반영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다. 다시금 6.4지방선거에 출마하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경청하고, 감동적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고 온 힘을 다해 뛰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김후보는 "언제나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게끔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일자리 창출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문화 행사 실시 ▶공공주택(아파트) 평택시 지원 사업비 보조금 확대 등 4대공약을 발표했다.

선거취재팀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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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후보 "민심을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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